스마트팜이란

가치여울협동조합은

장애인기업 종합지원센터와 특화사업장 스마트 온실에서 샐러드 채소인 프릴아이스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미래 농업에 한발 다가가는 스마트팜 체험과 도시 농부들이 직접 재배한 프릴아이스 구매도 가능합니다.



스마트팜(Smart Farm)은

온실, 과수원, 축사 등에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하여, 원격.자동으로 작물과 가축의 생육 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관리할 수 있는 농장을 의미합니다.
환경측정장비 센서를 통해 토양, 영양분, 온도 및 습도, Co2 농도 등을 측정하고 분석해서 프릴아이스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자동으로 관리합니다. 이러한 조건들은 데이터로 축적되어 활용되며 미래 농업으로 향하는 발판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스마트팜 작물 "프릴아이스"

잎의 끝이 프릴 모양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프릴아이스"는
양상추 보다 더 아삭한 식감과 쌉싸름하고 시원한 맛으로 샐러드나 쌈채소로 주로 사용됩니다. 90%이상이 수분으로 딸기나 부라타치즈, 연어와 특히 잘 어울려서 유럽에서도 인기가 많답니다.

프릴아이스의 쌉싸름한 맛은 락투신(Lactucin) 성분으로 불면증과 통증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C, 비타민E, 식이섬유, 마그네슘, 카로틴, 철분 등 영양 만점 야채로 다이어트 식단으로 추천합니다.


도시 농부가 재배한 "프릴아이스" 구매 문의는 언제든지 연락주세요!